업무상배임죄 처벌, “회사에 손해를 준 건 아닌데요”라는 말로 끝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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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배임죄 혐의로 경찰 연락을 받는 순간, 대부분 이렇게 말합니다.
“돈을 가져간 것도 아닌데 왜 배임인가요?”
하지만 업무상배임죄 처벌은 단순히 돈을 빼돌렸는지 여부로 판단되지 않습니다.
회사나 조직의 이익을 보호해야 할 위치에 있는 사람이 그 신뢰를 깨고 손해를 발생시켰다면, 금전을 직접 취득하지 않았더라도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사안에 따라서는 초범이라도 징역형 실형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경찰조사 단계부터 변호사의 조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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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배임은 직접 돈을 가져가지 않았더라도 성립할 수 있습니다.
회사에 손해를 끼치고 제3자에게 이익을 주거나, 비합리적인 계약을 체결했다면 그것만으로도 배임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임원이나 관리자처럼 의사결정 권한이 있는 경우라면 법원은 더 엄격하게 판단합니다.
“나는 이익을 취하지 않았다”는 말만으로는 책임을 피하기 어렵고, 오히려 신뢰관계를 저버렸다는 점이 강조되어 처벌이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업무상배임 사건은 단순한 실수와 범죄의 경계가 매우 좁습니다.
평소처럼 진행한 계약이나 투자 결정이 결과적으로 회사에 손해를 입혔다면, 그 과정이 문제되어 형사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때 수사기관은 계약서, 이메일, 내부 보고자료 등을 통해 의사결정 과정을 분석합니다.
변호사는 이러한 자료를 기반으로 단순한 경영상 판단인지, 고의적인 임무 위배인지 구분해 방어 논리를 구성합니다.

업무상배임죄 처벌 사건에서 가장 중요한 쟁점은 고의성입니다.
그런데 조사 과정에서 “제가 결정했습니다”, “그게 더 이익이라고 판단했습니다”라는 말이 그대로 기록되면, 임무 위배를 스스로 인정한 진술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이미 자료가 확보된 상태에서 조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준비 없이 들어가면 불리한 방향으로 사건이 굳어질 수 있습니다.
변호사는 조사 전에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진술의 방향을 설계해 불필요한 인정이 이루어지지 않도록 합니다.

업무상배임은 피해 금액이 커질수록 처벌 수위가 급격히 올라갑니다.
특히 금액이 일정 기준을 넘으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이 적용되어 징역형 실형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초기에 대응하지 못하고 사건이 그대로 진행되면, 나중에 뒤집을 수 있는 여지는 거의 남지 않습니다.
변호사는 경찰조사 동행, 법리 검토, 양형 자료 준비 등을 통해 사건의 방향을 유리하게 끌고 갈 수 있도록 전반적인 전략을 세웁니다.

업무상배임죄 처벌은 단순한 회사 내부 문제가 아니라, 인생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형사사건입니다.
대응을 잘못하면 초범이라도 실형이 선고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찰조사 단계부터 전략적으로 대응한다면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혼자 조사에 임하지 마십시오.
업무상배임죄 혐의로 처벌 위기에 놓였다면,
법무법인 일로가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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